충북기자협회는 2018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중부매일 이지효 · MBC충북 정재영·김경호 기자를 선정됐다.

충북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21일 기획취재부문에서는 MBC충북의 정재영·김경호 기자가 출품한 `충주호의 불편한 진실 “33년 속았다”', 일반보도부문에서는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의 `청주시 봉급 받는 국악단 지휘자가 지방대 비하라니… 막말 등' 기사를 최종 선정됐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이효성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함우석 충북일보 주필, 류지봉 충북NGO센터장, 최우식 충북지방변호사회 공익인권이사를 위촉하고 심사위원장은 이효성 교수가 호선됐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