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송광호 충북도당 위원장이 헌재의 신행정수도건설 위헌 결정과 관련해 청주 모식당에서 열린 충북도의회 의원총회에서 “행정수도 무산에 대한 책임은 공약을 내건 열린당에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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