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lovelyknigh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aphrodite 2004-09-30 13:04:06 더보기 삭제하기 맘이 씁쓸하네여~~모처럼만에 고향 가는 거니깐 빈손으루 갈수두 없구..그져?? 요즘엔..추석이라구 보너스두 없잖아여..연봉제니..정말 이번 추석은 하나두 없드라구여 예전엔 하다못해 생활용품셋트라두 나눠준거 같은데 이번엔 저두 빈손으루 갔답니다. 부모님께서 바라지 않아두 자식된 도리로 뭔가 드려야 하는데 전 그것도 못했습니다. 이걸 보니 맘이 아파오네여~~~추석은 지났지만 담달 카드값 걱정해야하고 당장 주머니 사정이..여의치 않으니~~~ 오늘 아침 뉴스에 울 나라 내수가 넘 안살아나서 걱정이라든데..윗넘들 몇천짜리 선물사는게 뭐 그리 대수냐만은...누구나 잘 사는 울 나라 됐음 좋겠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aphrodite 2004-09-30 13:04:06 더보기 삭제하기 맘이 씁쓸하네여~~모처럼만에 고향 가는 거니깐 빈손으루 갈수두 없구..그져?? 요즘엔..추석이라구 보너스두 없잖아여..연봉제니..정말 이번 추석은 하나두 없드라구여 예전엔 하다못해 생활용품셋트라두 나눠준거 같은데 이번엔 저두 빈손으루 갔답니다. 부모님께서 바라지 않아두 자식된 도리로 뭔가 드려야 하는데 전 그것도 못했습니다. 이걸 보니 맘이 아파오네여~~~추석은 지났지만 담달 카드값 걱정해야하고 당장 주머니 사정이..여의치 않으니~~~ 오늘 아침 뉴스에 울 나라 내수가 넘 안살아나서 걱정이라든데..윗넘들 몇천짜리 선물사는게 뭐 그리 대수냐만은...누구나 잘 사는 울 나라 됐음 좋겠따~~!!
aphrodite 2004-09-30 13:04:06 더보기 삭제하기 맘이 씁쓸하네여~~모처럼만에 고향 가는 거니깐 빈손으루 갈수두 없구..그져?? 요즘엔..추석이라구 보너스두 없잖아여..연봉제니..정말 이번 추석은 하나두 없드라구여 예전엔 하다못해 생활용품셋트라두 나눠준거 같은데 이번엔 저두 빈손으루 갔답니다. 부모님께서 바라지 않아두 자식된 도리로 뭔가 드려야 하는데 전 그것도 못했습니다. 이걸 보니 맘이 아파오네여~~~추석은 지났지만 담달 카드값 걱정해야하고 당장 주머니 사정이..여의치 않으니~~~ 오늘 아침 뉴스에 울 나라 내수가 넘 안살아나서 걱정이라든데..윗넘들 몇천짜리 선물사는게 뭐 그리 대수냐만은...누구나 잘 사는 울 나라 됐음 좋겠따~~!!
요즘엔..추석이라구 보너스두 없잖아여..연봉제니..정말 이번 추석은 하나두 없드라구여 예전엔 하다못해 생활용품셋트라두 나눠준거 같은데 이번엔 저두 빈손으루 갔답니다. 부모님께서 바라지 않아두 자식된 도리로 뭔가 드려야 하는데 전 그것도 못했습니다. 이걸 보니 맘이 아파오네여~~~추석은 지났지만 담달 카드값 걱정해야하고 당장 주머니 사정이..여의치 않으니~~~
오늘 아침 뉴스에 울 나라 내수가 넘 안살아나서 걱정이라든데..윗넘들 몇천짜리 선물사는게 뭐 그리 대수냐만은...누구나 잘 사는 울 나라 됐음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