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즈) 음성 꽃동네학교가 제47회 충청북도소년(장애)체육대회 각종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였다.충청북도소년(장애)체육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청주, 충주, 보은, 옥천, 진천, 음성 일원에서 분산 개최됐다. 육상 종목은 지난달 29일 사전경기로 진행됐다.꽃동네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충주에서 열린 육상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1개를 획득했다.또한 6일 청주에서 열린 보치아 경기에서는 금메달 1개,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육상트랙경기는 각각 100M에서 오제선(초6/금), 이춘화(중3/은), 200M에서 김순빈(초1/동), 오제선(은), 이춘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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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즈
2018.04.1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