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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보안시설 무너진 기강…청원경찰 40%가 상습지각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9.10.23 11:33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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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 2019-10-23 21:34:10
담당자들이 제대로 처리 힘들면 수사기관에 넘겨라~
~~그게 답이네
비상 2019-10-23 21:22:15
100명중에 36명이 2년동안 50~80회 밥먹듯 지각하고, 담당자는 그걸 봐주고, 제보자는 보호받기는 커녕 비위행위자에게 전달해서 비난 받게 만들고...꿈의 직장 맞네요~나도 저기 가고 싶네~
오송은 2019-10-23 21:19:57
기사보고 잘못한게 많은 사람일수록 불쾌하겠네요
캬아 2019-10-23 21:13:04
수사의뢰가 답이네~~~~~~~
옥수수 2019-10-23 19:48:56
기사 좋은데.

찔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