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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드림플러스상인회 점포관리자 '지위 회복'

  • 기자명 권혁상 기자
  • 입력 2019.07.28 19:22
  • 수정 2019.07.28 19:48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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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 2019-07-29 08:52:11
드림플러스 에스컬레이터도 없어지고ㅜㅜ
사람은 철거더미고층에 매달려있고 언니들은 울고 ㅜㅜㅜ저도울었어요ㅜㅜ칭구들랑 서명운동했씁니다 힘내세요!!!!!!!!
김영관 2019-07-29 12:48:06
이랜드의 무사입점을 기원합니다.
떼쟁이들이 선동해도 알사람은 다 압니다.
해우소 2019-07-29 07:32:08
이랜드 기독교 기업이라더니...
하는짓거리 하고는 약한사람 괴롭히면 지옥간다
ks 2019-07-29 07:42:29
대기업이라는 단어가 부끄러워 지네요 법도모르고
만수 2019-07-29 15:00:02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