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이 되려면 서로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립의 확충도 좋지만 사립도 생존해서 서로 공생공존해야 교육의 발전이 있는게 아닌가요?
공, 사립 공평하게 지원 한 다음 선택은 부모가 하는 겁니다.
나라의 지원금(국민세금)으로 100% 운영하는 공립과 사유재산이 들어 간 사립을 똑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정부가 일개 정치하고 싶어 엄마타이틀 팔아서날뛰는 장하나 등에 업고 유아교육에 대해 알지도못하면서 점령군처럼 호통만치는 음주전과 박용진국개의원!아이를 같이 잘 키워보자는 상생협력의지1도 없는 비리백화점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무소불위 안하무인 체제에선 누구도 유치원 운영하고 싶지 않을거다.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이젠 공립처럼 운명하면 사립이 공립의 절반도 안되는 예산으로 애써왔는지 알아주겠지요.공립에 유아1인당 114만원씩 세금 투입되면서도 제대로 못누려왔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