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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A유치원장 “국공립 지원해 공짜교육 당당하게 누리시라”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11.08 12:18
  • 수정 2018.11.08 12:27
  • 댓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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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2018-11-08 13:36:55
초선 박용진이 스타되려고 무죄난것도 시정조치난것도 다 비리로 선동하고, 앞뒤 사정 안보고 욕부터한 맘충들이 지들발등 찍은거지
샐리 2018-11-08 13:36:51
정말 공짜교육 맘껏 누리십시요
그런데 기자님
논란이라는 제목은 좀그러네요
사실이잖아요
도독놈이 교육하면 안되잖아요
폐원도 안된다하니
어떻게 하죠
인신매매단같아요
kts 2018-11-08 13:43:53
학부모로써 안타까운 마음,, 착찹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사정도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힘들면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냉정하게 2018-11-08 14:12:07
발전이 되려면 서로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립의 확충도 좋지만 사립도 생존해서 서로 공생공존해야 교육의 발전이 있는게 아닌가요?
공, 사립 공평하게 지원 한 다음 선택은 부모가 하는 겁니다.
나라의 지원금(국민세금)으로 100% 운영하는 공립과 사유재산이 들어 간 사립을 똑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이네요~
조순난 2018-11-08 13:36:07
이정부가 일개 정치하고 싶어 엄마타이틀 팔아서날뛰는 장하나 등에 업고 유아교육에 대해 알지도못하면서 점령군처럼 호통만치는 음주전과 박용진국개의원!아이를 같이 잘 키워보자는 상생협력의지1도 없는 비리백화점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무소불위 안하무인 체제에선 누구도 유치원 운영하고 싶지 않을거다.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이젠 공립처럼 운명하면 사립이 공립의 절반도 안되는 예산으로 애써왔는지 알아주겠지요.공립에 유아1인당 114만원씩 세금 투입되면서도 제대로 못누려왔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