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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생 깨끗한 내 집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19.11.28 16:57
  • 수정 2019.11.28 17:11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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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림 2019-11-28 18:24:29
아휴 더 마음이.아프네요.
저도 집 장만한다고 2900만원 넣고 몇년 째...기다리다.기다리다..
진짜 왜 그러는 걸까요?
수요일 재판에.갔는데.변호사가 수임료가.안 들어와서 오늘 진술을 못한다고 하는데.기가막히더라고요.
일도 미루고 갔었는데....
다른 사람 눈물나게 하고 아프게하고 그런 사람들
지은대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 2019-11-28 17:48:39
사기 당하고도 구걸해야 하는 현실. 정당한 사회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