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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생 깨끗한 내 집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19.11.28 16:57
  • 수정 2019.11.28 17:11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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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2019-11-28 23:17:02
사죄없는 저들의 뻔뻔함에 올바른 법집행이 이루어져야합니다ㆍ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또다른 아파트에 눈독을 들이다니ᆢ 같은 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는 악순환은 절대 안됩니다
니케459 2019-11-28 22:14:11
변호사 수임료 입금 안되었는데 뭐하러 변호합니까.. 그래서 혐의부인자료 제출하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수임료 못받았음 변호 안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왜 재판은 연기가 되어야 할까요....
니케459 2019-11-28 22:07:13
애들 키우며 힘들게 모은 돈에 대출받아 마련하려던 집..
저들에게는 푼돈일지 몰라도 다수의 계약자들에겐 다 힘들게 모은 돈이며, 희망을 안고 저들에게 맡긴 돈이었습니다. 그런 돈을 얼렁뚱땅 말아먹은 저들에게 법의 처벌이라도 강력하게 내려졌음 좋겠습니다. 남의 귀한 돈을 눈먼 돈인냥 써대고도 뻔뻔한 저들에게 실형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공천자 2019-11-28 21:06:34
라서 원내대표와 사진 찍었고요. 같은 당 국회의원 선거 나오려고 특별히 변호 부탁했습니다? '수임료 입금안해 무협의 입증자료 제출 안한다'고 말해도 재판부는 제지 하지 않았지요?? 참^^
부장판사 2019-11-28 18:52:26
정관예우 인지? 변호사 수임료가 안들어와서 무혐의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는데 재판부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