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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2시간 동안 아스팔트 땡볕에 방치한 특수학교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7.10 13:45
  • 수정 2018.07.10 15:2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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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2018-07-10 23:58:31
씨발새끼들
다리몽뎅이 뿔라삐야지 개 씨불 넘들
원이 2018-07-10 17:56:27
어디예요? 걱정되네요.남일같지않아서..ㅠㅠ
아빠 2018-07-10 17:53:04
아~~~~
아들이 다닌 학교군요.
가정이야 있었겠지만 어떤 말로도 아이와 부모에게준 상처를 덮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
하고싶은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고쳐질거라고, 정말 잘 할거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 아들일이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화도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웰빙전병 2018-07-10 17:11:21
너무 속상하네요..화가납니다. 제대로 조사 해 주세요.
ㅉㅉㅉ 2018-07-10 15:28:41
30대세무서장 기사 먼 관리자검토를 종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