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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익수 경장 순직 불승인, 유족 '분통'

  • 기자명 박명원 기자
  • 입력 2019.03.15 10:08
  • 수정 2019.03.15 10:22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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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석 2019-03-24 22:37:00
젊은 나이에 병마와 싸우면서 경찰민원에 스트레스와 부딪히며 그 마음 짐작이 갑니다.
순직 조은게 조은것 같아요.따질 필요없이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보여으면 좋겠습니다.
김종락 2019-03-20 22:11:15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는 이유막론하고 순직처리되어야 사기진작과
국민의 안녕질서을 지켜주는 파수꾼에게 연금공단에서 너무심한것
잣대을 되었고 한번쯤 재고해서 젊는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운 가족사 같습니다
정나리 2019-03-18 22:27:47
순직처리되길 바랍니다.
잉 영란 2019-03-18 22:00:57
순직처리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우종옥 2019-03-18 10:14:49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하신 간호사님은 산제 승인 받았는데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받아서 암이 발병하고 젊은사람은 암이빠르게 퍼진다고 하던데..산제 승인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