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돌파, 중부권 중심도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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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돌파, 중부권 중심도시 성장
  • 김천환 기자
  • 승인 2014.12.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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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 이필용 음성군수
음성군은 올해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AI)와 우박피해 등 악재를 극복하고 인구10만을 돌파하며 중부권 중심도시로 부상한 한해였다.

특히 이필용 음성군수가 지난 6ㆍ4 지방선거에서 군민들로부터 재선택을 받아 민선 6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의 올해 주요실적은 ▲제1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창조경제부문 대상 ▲2014 재정균형집행 평가 전국 우수 ▲2013년 지자체 에너지절약 추진 전국 2위 ▲ 도로명주소 전국 우수 ▲전국 임도 평가 우수 ▲FTA 과실생산평가 전국 우수 ▲2014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농산물 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20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동학식품 등 10개업체에 3,798억원의 투자유치와 162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설득하는 노력으로 2015년도 국·도비 1561억원을 확보했다.

군의 5대 전략품목인 고추, 복숭아, 수박, 화훼 등에 대한 명품화 사업도 적극 추진해 FTA기금 과실생산 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 전국 우수상과 농산물 브랜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개국에 178만불의 농산물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제15회 품바축제와 제33회 설성문화제를 비롯해 제2회 음성인삼축제
제24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를 품바축제 기간에 함께 열어 11개 시군 5,500여명의 스포츠 동호인의 화합을 다졌다.

음성군은 이러한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 10만명인 인구를 2020년에 20만명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2020 프로젝트(2020년 인구 20만 달성)를 군정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필용 군수의 재선 성공으로 모든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력후보와 지역간 발생된 해묵은 갈등을 해결해야만 지역이 안정된 속에서 현안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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