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최대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인
청주 용정동 M 씨티매매단지가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자동차 구매는 물론 자동차 정비와 성능점검,보험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좀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욱기잡니다.

최근 준공허가를 마친 청주시 용정동 M 씨티매매단지가
본격적인 영업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충북지역 최대규모인 3500M2 면적을 갖춘
M 씨티는 최대 15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최대규모...3500m2 면적, 차량 1500대 보유.>

뿐만아니라 M 시티 매매단지는
기존 매매 단지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자동차 구매와 정비,성능점검
보험, 금융등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동차 구매,정비, 보험, 금융등 원스톱시스템 구축>

<인터뷰> 신상현(M CITY 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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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단지 종사들도 고객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윤대용씨(e조은 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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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샤우까트 존(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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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최대규모인 M 씨티 매매단지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와 자동차 유통시스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CN NEWS최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