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초단체장 공약이행률 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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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초단체장 공약이행률 70.61%
  • 충청타임즈
  • 승인 2014.04.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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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조사 전국 2위, 김영만 80% 이종윤 78% 순
충북지역 민선 5기 기초단체장들의 평균 공약이행률은 70.61%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80.00%로 전국 221개 단체장 중 공동 6위, 충북도내 기초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전국 221개 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가 선관위에 제출했던 5대 공약이행률을 분석·평가해 지난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률은 김영만 옥천군수에 이어 △이종윤 청원군수(78.46%·12위) △이종배 충주시장(76.97%, 26위) △최명현 제천시장(76.88%, 27위) △정구복 영동군수(73.17%, 56위) △한범덕 청주시장(72.90%, 58위)이 뒤를 이었다. 이어 △임각수 괴산군수(71.43%, 66위) △김동성 단양군수(69.58%, 93위) △홍성열 증평군수(69.12%, 101위) △유영훈 진천군수(66.67%, 123위) △이필용 음성군수(60.00%, 172위) △정상혁 보은군수(52.12%, 206위) 순이었다.

충북지역 기초단체장의 공약 가운데 이행을 안 한 ‘0점’ 공약은 22개였다. 이 가운데 10개가 33개의 공약을 제시했던 정상혁 보은군수의 공약이었다. 이행을 완료한 ‘5점’ 공약은 55개였고, 김영만 옥천군수가 전체 6개 공약 중 2개를 완료해 33.33%로 완료 공약이 비교적 높은 기초단체장으로 꼽혔다.

시·군별로는 △한범덕 청주시장은 전체 32개 중 0점 1개, 5점 4개 △이종배 충주시장은 33개 중 0점 0개, 5점 4개 △최명현 제천시장은 32개 중 0점 1개, 5점 4개 △김동성 단양군수는 48개 중 0점 3개, 5점 9개 △이종윤 청원군수는 26개 중 0점 1개, 5점 8개 △정구복 영동군수는 41개 중 0점 1개, 5점 3개 △정상혁 보은군수는 33개 중 0점 10개, 5점 4개 △김영만 보은군수는 6개 중 0점 0개, 5점 2개였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14개 중 0점 0개, 5점 3개 △유영훈 진천군수는 15개 중 0점 1개, 5점 1개 △임각수 괴산군수는 14개 중 0점 0개, 5점 1개 △홍성열 증평군수는 68개 중 0점 4개, 5점 11개였다.

선거 당시 중앙선관위에 제시한 공약과 지자체 홈페이지의 추진 공약 일치율은 충북이 58.66%로 전국 평균 일치율 71.82%보다 크게 낮아 전국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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