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40분경 음성군 삼성면 대정리 김모씨(57)의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2동과 돼지 1,700두가 폐사하는 피해을 입었다.경찰은 아침에 일을 하러 나와보니 돈사 전체에 불이 번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일단 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병철 기자 bcpar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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