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2명실종, 열차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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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2명실종, 열차 두절
  • 김진오 기자
  • 승인 2004.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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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충 디앤무로 인해 충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2명이 실종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철도에 토사가 쏟아져 내려 열차 운행이 두절 되는 등 피해와 교통 통제에 따라 출근길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다.

20일 오후 3시 10분께 영동군 영동읍 산이리 영동천에서 변모씨(38)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고 영동천으로 추락, 변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모씨(74)가 실종됐다.

같은날 오전 10시께 충주시 수안보 상록호텔 인근 냇가에서 친구 2명과 물놀이를 하던 이모군(8세)이 급류에 히말려 떠내려 가다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새벽 3시께 제천 고명역에서 단양 삼곡역 중간 중앙선 철로가 폭우로 인해 130㎥의 토사가 유입되는 바람에 열차의 운행이 두절돼 현재 복구작업 중이다.

이밖에도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등 도내 11개 구간의 교통이 통제, 출근길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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