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난방용품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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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난방용품 뭐가 있을까?
  • 홍강희 기자
  • 승인 2013.12.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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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양말·덧버선·잠옷 인기···무릎담요·뽁뽁이·단열 시트지 필수품
▲ 수면양말
올 겨울도 무척 춥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난방비가 걱정이다. 대형 할인매장에 가보면 전기나 석유를 절약하면서 실내온도를 높일 수 있는 갖가지 난방용품들이 나와있다.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난방용품 뭐가 있을까?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고 춥지 않게 보내기 위해서는 체감온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실내온도는 18~20℃가 적당. 난방용품으로는 우선 수면용품을 들 수 있다. 요즘 인기인 수면 양말·덧버선·잠옷은 따뜻해서 잠을 잘자게 해준다. 모두 부드럽고 포근한 천으로 만들어 촉감도 좋다. 색상 또한 화려하고 예뻐 이젠 겨울철 필수품이 됐다.

거기에 무릎담요, 거실화, 문풍지, 단열시트가 있다. 창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단열시트를 붙이기만 하면 뛰어난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문풍지를 현관문이나 창문 틈새에 붙여 틈새 바람이나 외풍을 차단하기만 해도 실내온도가 2~3℃ 올라간다고 한다.

좀 더 난방효과를 올리려면 단열 시트지를 사서 벽에 붙이면 된다. 요즘에는 접착제 없이 스티커로 제작된 시트지가 나온다. 내복도 필수품.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 상승하고 무릎담요는 2.5℃, 가디건은 2.2℃, 보온양말은 0.6℃의 체감온도 상승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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