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아끼는 방법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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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아끼는 방법 뭐가 있을까?
  • 홍강희 기자
  • 승인 2013.07.04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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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때보다 저렴한 심야전기 사용하고, 코드뽑기 철저히
더운 여름철, 기본으로 쓰는 가전제품에 에어컨·선풍기까지 가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더욱이 전기세는 누진세가 적용돼 자칫하면 요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전기세를 줄일 수 있을까. 전기를 아끼는 데도 요령이 있다.

가장 기본은 오후10시~오전8시까지 저렴한 심야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때보다 25% 저렴하다고 한다. 그러려면 낮에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해두고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일은 이 때 하도록 한다. 전기 안 쓸 때 코드 뽑는 것도 상식.

1) 세탁기는 오후10시~오전8시에 돌리고, 다림질도 한꺼번에 모아 이 때 한다. 다림질 할 때 큰 옷을 다린 뒤 전기코드를 빼고 남은 열로 손수건이나 간단한 것을 다린다.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등은 옷걸이에 걸어 목욕탕에 걸어놓으면 습기를 머금고 얼마간 주름이 펴진다.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충전할 때도 심야전기를 쓴다.

2)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선풍기를 사용한다.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맞바람이 치도록 문을 열어 시원한 실내를 유지하도록 한다.

3) 컴퓨터는 30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모두 끈다. 전원 끄는 게 귀찮아 하루종일 켜놓고 사는 가정과 직장이 많다. 노트북과 데스크탑 2대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노트북 전기료가 훨씬 저렴하니 노트북을 사용한다.

4) 가족들이 방·거실·주방에서 따로 따로 있지 말고 가능한 한 곳에 모여 일을 한다. 가정마다 한 등씩만 꺼도 에너지가 훨씬 절약된다.

5) 전기밥솥 사용을 줄인다. 하루종일 꽂아놓지 말고 압력밥솥이나 가마솥, 뚝배기 등에 그 때 그 때 해서 먹는다. 전기밥솥으로 밥을 할 때는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밥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6) 가전제품과 벽 사이에 공간을 확보해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그러면 전기 사용료가 줄고 가전제품 수명도 길어진다.

7) 냉장고 안의 음식물은 전체 용량의 70%가 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넣는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고 한꺼번에 꺼낸다. 이외에도 전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에너지 절약은 항상 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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