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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침박달꽃의 사랑

  • 기자명 육정숙
  • 입력 2004.05.15 0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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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2004-05-29 00:07:35
님 요사이 바쁘신지요
님에 글을 읽으면서 삶에 소중함과
살아있음에 존엄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계속좋은 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한상숙 2004-05-22 19:33:28
복사꽃잎처럼 언제나
은은한향기로 모두에게 기쁨과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정숙님덕분에
가침박달나무꽃이 집안에 가득한것같네요
좋은글 고맙고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구요
가끔 투정부려도 이해해주시구요
고향 소식 자주부탁할께요^.^
김홍연 2004-05-21 11:45:46
어쩌면 이렇게 정숙님을 닮은
꽃같군요 수줍은 듯하면서도 당당해보이는 아름다움은
오래도록 그빛을 발하게 되겠지요
꽃사랑 2004-05-17 10:30:17
아, 그 꽃이었군요.
진한 향기나는....
CBi 뉴스사랑 2004-05-15 14:08:44
이름도 아름답다. 가침박달꽃의 깊은 사랑 의미가 느껴지지만 그 모양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누구 알고 계신분 사진좀 올려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