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다가올 대박 연휴,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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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다가올 대박 연휴, 들어보셨나요?
  • 충북인뉴스
  • 승인 2012.09.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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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혹은 잘 보내셨나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말처럼 풍성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본론에 들어가보면 새해 달력을 받게 되면 제일 먼저 ‘빨간날’을 세는 게 저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다르지 않겠지요. 듣자 하니 19년 후 대박 휴일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혹시 들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달력을 받으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주요체크사항은 설날과 추석의 연휴일입니다. 이번 추석처럼 29(토)일, 30(일)일, 10월 1(월)일로 연휴가 되는 명절은 그야말로 ‘멘붕’입니다. 그나마 이번 추석은 10월 3일 개천절이 보완을 해주니 위안이 됩니다. 물론 제일 바람직한 연휴는 수요일 시작해 금요일에 끝나 토요일과 일요일 포함해 꼬박 5일을 쉬는 것이겠지요.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31년 도래할 추석연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귀가 솔깃하신 분은 휴대폰에 있는 양/음력 변환기를 통해 2031년 음력 8월 15일을 찾으시거나 인터넷 검색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대박휴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2031년 추석은 10월 1(수)일입니다. 옛날이었으면 국군의 날이라 당연히 쉬었겠지만…. 어찌됐든 이날 쉽니다. 당연히 그 전날인 9월 30일과 다음 날인 10월 2일도 쉬겠지요. 10월 3일은 개천절이라 쉬고요. 10월 4일과 10월 5일은 토요일과 일요일이라 쉽니다. 아 참 9월 29일은 월요일입니다. 만약 연차를 내서 27일과 28일까지 쉬게 된다면 그야말로 황금연휴, 아니 로또연휴입니다. 무려 9일이라는 연휴기간이 생기는 것이지요.

물론 이 휴일을 다 즐기지 못할 분들도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법정 공휴일인 선거날에도 못 쉬게 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에는 계시니까요. 그나저나 한글날(10월 9일)을 공휴일로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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