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월 8일 첫 통화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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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북본부(본부장 이종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 8일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효도전화 무료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KT 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시내전화, 시외전화에 상관없이 첫 통화 5분간을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무료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T 가입자는 총 2100명으로 가입자의 50%가 통화할 경우 통화료는 41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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