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는 야영과 직접 취사를 원칙으로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마을주민과 협의해 마을회관을 활용할 예정이다. 탐사단은 이번 탐사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를 발굴해 충북만이 갖는 문화를 알리고, 충북인의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길을 관광자원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대학생과 일반인, 단체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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