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당선자들 여야 의원들에게 축하하며 17대 의원들의 사명이 무거워 졌다. 그간 17대 총선은 대통령이 1년 직무 후에 탄핵으로 직무 정지가 당한 후에 실시되는 선거라 여러 가지 각성 해야할 문제들이 각 당에 고민 해야할 문제가 산적했다고 본다. 성공한 여당이나 개헌 저지선을 차지한 한나라당이나 진보정당에 국회를 점령했다는 노동당이 있다. 그리고 민주당과 자민련이 완패를 당하다 시피 하여 실망을 하고 있는 모습이 현실이다.

탄핵을 만든 열린 당이나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이겼다 자만 할 것도 아니고 실패했다하여 실망하고 국가의 일꾼의 사명을 포기하는 일들이 돼서는 안 된다. 탄핵국면을 만든 원인은 여당인 열린 당과 대통령의 측근이 부정 부패했고 선거법 위반으로 나라가 어지러웠다. 선거 쟁점이 차 띠기 말 띠기 등으로 네 죄가 더 크냐 내 죄가 작으냐 하면서 열린 당은 말 띠기이기에 너보다는 낫다라고 하며 덜 썩은 열린 당을 찍어 달라고 했고 한나라당은 석고 대죄 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면서 표를 얻으려고 박는혜를 대표로 하고 선거를 실시했다.

1= 열린 당에게 권고한다 승리했다고 자만하지 말고 개혁 정당의 정책을 구호가 아니라 실지로 부정 부패를 정치 바닥에서 청소하고 정의로운 개혁 정당이 되기를 부탁한다. 친일파 청산, 민주화보상법, 의문사진상법, 파병 철회하고 사학 부정 부패 청상 청주지역 은 그간 문제돼있는 청주대, 정보 통신대 같은 곳을 사학 비리를 개원되며 벽두에서 청산하기를 부탁한다. 하나라 당이 발목을 잡아서 못한다고 했다. 이제 맘대로 할 수 있으니 개혁의 깃발로 민족 자존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는데 앞장서기를 부탁한다.

2= 한나라당에게 부탁한다. 차 띠기로 부정한 돈을 정치자금으로 거두어 드려 나라를 이 꼴로 경제난국을 만든 되 석고 대죄 하는 심정으로 진정 회개하고 권위주의 특권을 철폐하고 개혁을 하는데 발목을 잡지말고 국익을 위해서 국민의 신 복 역 할 을 다하여 유신 독재 잔재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양심으로 돌아가 여당과 파트너로 민중 생존에 주력하기를 바란다. 여야는 그간 차 띠기 말 띠기로 부정한 정치자금을 국민 앞에 반환하여 사회 안정 자금으로 확충하기 바란다.

3= 민 노 당은 역사상 지역에서 2명 비례대표에서 8석 합 10석의 의석을 차지했으니 시민행동과 연대하여 개혁을 실시하겠다는 여 야의 거대 정당을 견제하고 개혁의 주도권으로 기선을 잡아 약속한 국회의원의 특권을 없이하는 행동을 몸소 보여 주 고 민중의 해방 자로 원내 진입함으로 민중들에게 칭찬 받는 공복이 되기를 부탁한다.

재야 운동과 연대하라는 이유는 재야운동 진보단체들이 지지 선언을 함으로 유권자들이 민주노동당을 믿게되어 정당 투표에 8석 의 진입을 가져 오게된 것이다. 앞으로 파병철회를 국회에서 해 내야하고 명심 해야할 것이 있다. 공무원 노동 조합의 탄압을 여당과 의논하여 중지시키기를 부탁을 드린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이 운동에는 적극 노력할 것이다.

4= 민주당에게 부탁한다. 민주당이 완패를 한 것은 차 띠기 도둑질한 한나라당과 같이 의미도 없는 탄핵 국면을 만드는데 완패의 원인이다. 민주당만은 탄핵 국면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고 부정 부패한 정당을 청산하는데 촛불 시위 군중들과 같이 했다면 이런 완패는 당하지 아니했을 것이다. 여야의 차 띠기 도둑질 말 띠기 도둑질인 부정 부패를 청산하는 촛불 시위를 시민연대와 끝가지 투쟁했다면 제일 야당은 됐을 것이다.

5= 자민련에게는 색깔 논으로 진보적 사상을 지닌 양심을 냉전구도로 조장 하려는 것을 반성하고 자주적으로 민족끼리 통일하는데 행동하고 겸허하게 머리 숙여 국민 앞에 속죄하고 어디 들어붙어 또 기생하려는 생각 버리고 긴 정치 연륜을 가졌다는 경륜을 토대 하여 악정의 그림자는 말끔히 버리고 국민의 민주적 시녀로 행동하기 바란다.

결론= 당선자들은 그간 여기까지 오기에 민주제단에 피를 뿌린 독립 유공자들을 비롯하여 이승만 독재를 무너트리기 위해 4,19혁명 영령들이 잠든 수유리 묘소와 유신독재와 싸우다가 민주제단에 피를 뿌린 경기도 마 석 공원 광주망월동 등지에 잠들고 있는 영령들과 광주 민주 영령들 수 만 명의 영령들을 깊이 생각해야한다. 이들의 피가 오늘 같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민주제단에 피를 흘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정의로운 나라가 되도록 혼신을 해야한다.

그리고 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후보자들이 당선 된 자들이 불법 선거를 하여 150여명이 입건 돼있는데 사건을 법원은 신속히 불법 선거한 150여명의 공정한 재판을 결정 내려서 당선자를 봐주는 선심을 베풀면 안 된다.  그간은 관례로 100만원 이상의 범죄자를 90만원 정도로 벌금을 주어 당선을 유지하도록 했다는 방송을 들었다. 그리고 이번 당선자들 중에 낙선 대상이 확실한 자들이 30여 명이 넘는다는데 이런 공정하지 못한 재판으로 불의를 덮어 주는 행동을 보여 주지 말기를 바라며 속히 17대 총선을 막음하기를 부탁하며 이만 축하와 부탁의 말을 주린다.

2004년 4월 16일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대표 정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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