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청주 홈 개막전이 비로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오후 6시 30분 청주야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될 예정이며, 올해 한화는 대전야구장 보수공사로 청주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포함해 정규시즌 13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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