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용업업체 직원 100여명을 투입해 9일 청주시 흥덕구 산남3지구 택지개발 내‘원흥이 방죽`일대의 벌목작업을 강행하자 천막농성을 벌이던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이 출입을 막은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기 위해 용역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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