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딛고 커피 전문가로 변신
상태바
시각장애 딛고 커피 전문가로 변신
  • 오옥균 기자
  • 승인 2012.01.18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복지관 수료생 7명,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의 ‘커피 바리스타’ 과정 수강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군 장애인복지관(관장 박영수)은 지난해 6월 개강한 소외계층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커피 바리스타’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국제차문화교류 협력재단 충주교육원 소속의 커피 바리스타 1급 연정희 강사가 직접 커피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업을 진행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학생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지역 내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경제활동 능력향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 바리스타’자격증 취득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043-883-2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