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총선시민연대, 유권자운동 탄력 충북총선시민연대가 25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라이브카페 '보그'에서 개최한 '낙선 일일호프'가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엔 정치개혁과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행사에 앞서 주최측이 발행한 1만원짜리 입장권이 1000여장 이상이나 팔리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덕현 기자 doradora@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총선시민연대가 25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라이브카페 '보그'에서 개최한 '낙선 일일호프'가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엔 정치개혁과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행사에 앞서 주최측이 발행한 1만원짜리 입장권이 1000여장 이상이나 팔리는 등 호응을 얻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