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집은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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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옥균 기자
  • 승인 2011.12.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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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름다운 건축물, 삼성면 노유자시설 등 선정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에 위치한 홍선권 씨 주택과 삼성면 청용리에 위치한 노유자시설, 금왕읍 청사가 제2회 음성군 아름다운 건축물 주거·산업·공공분야 금상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에 따르면 8일 새로운 건축문화 창달과 아름답고 창의적인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아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제2회 음성군 아름다운 건축물 금상으로 선정된 노유자시설(왼쪽)과 금왕읍청사.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은 건축물에 대한 군민 의식 개선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이를 통한 도시미관 정비와 음성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상분야를 주거·산업·공공의 3개 분야로 확대하여 총 22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주거분야 금상에는 원남면 소재 홍성권 씨 주택이, 은상은 생극면 소재 권영대 씨 주택이, 동상에는 음성읍 소재 정석구씨 주택이 선정됐다.

산업분야 금상에는 삼성면 소재 양정수 씨 노유자시설이, 은상과 동상에는 대소면 ㈜코스메카코리아 공장과 ㈜신성산업 공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 공공분야에는 지난 10월 준공식을 한 금왕읍 청사가 금상을 원남보건지소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군은 선정된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하여 군청 현관에 전시해 내방 민원인에게 홍보하고, 건축주에게는 아름다운 건축물 현판을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최병학 도시건축과장은 “이제는 건축물이 주거공간이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성 있고 예술적이며, 경쟁력 있는 건축을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지어져 음성군이 아름다운 마을,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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