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7년 자원봉사로 대통령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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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7년 자원봉사로 대통령 표창 받아
  • 충북인뉴스
  • 승인 2011.12.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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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출신으로 초·중·고·대 지역서 나온 박근희 사장

청주출신 CEO 박근희 사장이 이끄는 삼성생명이 17년 동안 꾸준히 실천한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생명은 행정안전부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봉사 평가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은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5일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다. 올해는 단체 부문에 14개 기업이 경쟁했으나 삼성생명과 (주)세정 등 2곳이 선정됐다.

삼성생명은 1995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농촌과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환경 분야로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농어촌지원 봉사활동은 그동안 전국 100여개 마을과 자매결연했으며 올해에만 5억원, 2000여명의 인력이 봉사활동에 투입됐다.

또한 지역별로 204개 팀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활동과 재정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박 사장은 청원군 미원면 금관초등학교를 졸업(1963)한 뒤 청주 대성중(1969), 청주상고(1972), 청주대 상학과(1976)를 졸업한 토박이다. 1978년 삼성전관(현 SDI) 공채 19기로 입사한 뒤 2004년 삼성캐피탈·삼성카드 사장, 2005년 중국법인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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