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의 녹색 사민당으로 발명왕 한상관씨(45)가 녹색사민당후보로 청주 상당구에 출마했다. 녹색사민당은 15일 한상관씨와 김대한씨(전 새정치국민회의 제천단양지구당 위원장)를 각각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재야운동가 출신인 장기표씨가 이끄는 녹색사민당은 노무현대통령 탄핵과 관련, 16대 국회 해산과 의원직 총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한덕현 기자 doradora@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발명왕 한상관씨(45)가 녹색사민당후보로 청주 상당구에 출마했다. 녹색사민당은 15일 한상관씨와 김대한씨(전 새정치국민회의 제천단양지구당 위원장)를 각각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재야운동가 출신인 장기표씨가 이끄는 녹색사민당은 노무현대통령 탄핵과 관련, 16대 국회 해산과 의원직 총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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