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중심 치안 위해 경찰·농협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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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중심 치안 위해 경찰·농협 손잡았다
  • 신용철 기자
  • 승인 2011.08.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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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농협 음성군지부 양해각서 체결
농축산물 절도 예방 등 ‘지역사회 공헌’ 약속

▲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음성경찰서와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관계자들.

충북 음성경찰서와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가 농축산물 절도 예방과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5일 김학관 경찰서장과 김연학 지부장 등 10여명은 음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 참석해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에 함께 공헌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음성경찰서와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는 협약을 통해 핫라인을 구축, 농축산물 절도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역 농산물에 판매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사랑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과 농민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만든 농협이 손을 잡았다”며 “치안질서 확립과 농산물 판매에 대한 지원활동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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