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동아일보 공동평가에서 상위 10% 내

국회 심규철의원(한나라당. 보은옥천영동)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16대 국회의원 4년간 의정활동 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포함됐다.
심의원은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핵심인 밥안발의에서도 전체 국회의원중 13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심의원은 농업용 기자재의 부가세 환급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을 비롯해 '노근리사건진상조사및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 등 총 17건을 대표발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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