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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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능력 ‘UP'
  • 윤상훈 기자
  • 승인 2004.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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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프로그램 운영V

단양군은 일선 읍면별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주민자치능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은 기존의 프로그램 위주 자치센터 운영방식을 탈피하고 읍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실질적 자치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8개 위원회 195명으로 구성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센터운영, 자원봉사, 주민자치기능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축제행사, 체육행사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시책 사업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주민과 함께 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자치센터별 3∼5개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읍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1자치센터 1특성화 프로그램을 선정 운영함으로써 센터별 차별화와 센터운영의 활성화를 촉진, 전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0월 중에는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자치센터 간 문화, 정보 등 상호 비교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 결속력 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해 화합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또한 11월 중에는 우수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 자치센터 운영의 길라잡이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토록 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단양, 매포 등 5개소의 주민자치센터 시설공사를 마치고 한글교실 외 9개 과정의 문화취미교양과정을 개설, 연 8741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소규모 댐 건설, 노인요양병원 장례식장 건립, 복지회관 건립 등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의 기회를 가졌으며, 대성산 꽃길걷기 행사, 해맞이 행사 등 문화축제의 주관 및 공연, 홍보 활동 참여, 국토 청결활동, 산불예방, 수해지역 봉사,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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