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으로 텅 빈 마을지킴이 경찰‘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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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으로 텅 빈 마을지킴이 경찰‘호응’
  • 김천수 기자
  • 승인 2011.03.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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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원남치안센터, 순찰결과 문자 전송도

“안심하고 편안한 여행되세요, 마을은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
음성경찰서(서장 정용근) 원남 치안센터가 농촌마을 빈집 예약순찰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남 치안센터는 지난 15일 단체여행으로 텅 빈 마을을 예약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에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큰 도움을 줬다.

원남면 주봉2리 주민들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단체 관광에 나서면서 불안한 마음에 치안센터에 순찰을 의뢰했고, 치안센터는 경찰과 원남 방범대원들이 협력해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음성경찰서는 밝혔다.

이들은 30가구가 여행을 떠난 주봉2리 마을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취약지역 대문 등의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빈집절도를 비롯한 범죄예방에 나섰다. 또한 순찰 결과를 마을 이장 및 구역장들에게“마을은 이상없습니다.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라는 내용의 실시간 문자를 전송해 주민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

여행을 다녀온 마을 주민들은“경찰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절달해 줘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희 원남 치안센터장은“범죄로부터 주민들 피해예방을 위해 단체 여행이나 농번기를 맞아 집을 비울 경우 예약순찰을 의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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