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진천·음성 혁신도시 11개 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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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진천·음성 혁신도시 11개 학교 설립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1.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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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음성 혁신도시 개발지구에 오는 2013년 개교를 목표로 석장초등학교와 석장중학교, 석장고등학교가 신설되고 음성 대소와 금왕지역에 가칭 대소금왕고 설립이 추진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투·융자 심의회를 열고 진천과 음성 혁신도시에 학교용지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모두 11개 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천군 덕산면 석장리 일원에 오는 201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생수 1272명 규모(48학급)의 1만4400㎡ 규모의 석장초를, 석장중은 1019명의 규모(34학급)로 1만4834㎡, 석장고는 720명(24학급)으로 1만4378㎡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이후에는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본성유치원),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두촌유치원), 덕산면 석장리(석장 유치원) 등에 3개 유치원 신설을 추진한다.

초등학교로는 진천군 덕산면 옥동리(혁신초),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본성초),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두촌초) 등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학교는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본성중), 고등학교는 본성고 등을 함께 설립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가칭 대소금왕고(음성군 금왕읍 본대리)는 오는 2014년 개교를 목표로 576명의 수용 규모(18학급)로 2만6422㎡ 부지에 설립을 추진중이다.

광혜원고 이전은 3만1306㎡의 부지에 2340명(76학급) 규모로 오는 2014년 개교를 목표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은 내북중과 원남중, 속리중을 통폐합해 기숙형 중학교로 속리산중학교(삼승면 내망리)를 2만7063㎡규모로 증개축하고, 내북초를 기숙형 중학교로 개편되는 내북중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71년 건축한 내북초는 건물이 노후화 되고 부지가 협소해 폐지되는 내북중으로 이전 신축을 추진한다.

내북초의 이전은 지난해 3월 내북면과 산외면의 주민들이 도교육청에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함에 따라 추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진천과 음성의 혁신도시 건립에 따라 먼저 초·중·고교 3개를 신설하고 향후 여건에 따라 추가로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대소금왕고는 현재 주민들이 학교부지를 결정해 신축을 추진하고 있고 광혜원고는 이전을 확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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