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송기호 금성개발 회장(56)이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5,34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유재섭 금성개발 사장, 송기호 금성개발 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송옥순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운왕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금성개발은 충북 진천군 문백면 태락리에 있는 종업원 수 85명인 업체로 레미콘과 아스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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