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6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충북대표 선수단이 4일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시상식을 마친 후 우승기와 상장, 상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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