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는 에너지를 제대로 쓰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취지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잡아라'라는 제목의 현장 기획물을 14차례에 걸쳐 보도했다.
구 기자와 이 기자는 '학력 허위 표시 유죄'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전국에 18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두고 2천여명의 학생에게 강의하고 있는 청주 모 유명 어학원장인 김모씨가 2년에 걸쳐 허위 학력을 내세워 광고한 사실을 끈질기게 취재, 보도했다.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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