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보건전문인력 기근현상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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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보건전문인력 기근현상 해결되나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0.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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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주성대학 간호과 신설 정원 인가…보건계열 특성화대 재도약

청주지역 보건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성대학은 10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학년도 간호과 학생정원 신설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입학정원은 30명으로 올해 입학전형부터 적용하게 된다. 이미 보건계열 중심 특성화 학교를 진행하고있는 주성대학은 이번에 신설되는 간호과를 비롯해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3년제 7개 학과를 개설한 상태다.

이어 언어청각보청과 신설을 준비중에 있으며 바이오생명과, 보건행정과, 의기공과  4개 학과 등 총 전체 33개 모집단위 중 11개 학과를 개설해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사실 주성대학 치기공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는 지난해 실시한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해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사선과를 비롯한 다른 학과도 국가고시 합격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주성대학 관계자는 "보건계열 특성화를 위해 지난 7월 몽골 명문 MONOS전통의학대학과 학술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앞으로 충북대학병원을 비롯한 도내 종합병원, 보건소 등과 의료관련 산학협력을 꾸준히 구축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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