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관광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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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관광충북
  • 충청리뷰
  • 승인 2003.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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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관광 홈페이지 전국 최우수상 받아
관광홍보 전광판도 우수상 받아
외국인관광객의 도내 숙박도 지난해의 2.2배
외국인관광객유치 유공자 도지사 감사패 수여

충청북도에서 운영중인 관광홍보 홈페이지가 우수사이트로 평가되어 사용자 편의와 상호 작용성 부문에서 지난 12. 5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자치단체 관광분야 홈페이지평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상호 작용성, 우수콘텐츠, 우수디자인, 운영 및 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것으로 충북관광사이트는 지난 2001년 지자체 관광사이트 컨테스트에서 BEST 5 선정패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최우수상을 받아 명실공히 충북관광을 알리는 우수한 사이트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청주시 지북동 청원군민회관 옥상에 설치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서비스에 들어간 관광홍보 전광판도 우수작품으로 지난 11월 27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북도에서 운영중인 관광홈페이지는 충북의 관광지와 레저, 스포츠, 교통, 숙박,음식, 특산품등을 소개하는 문화관광허브사이트(www.cbtour.net)와 문화유적, 설화 전설, 역사인물, 충북의 문인 등 청소년을 위한 교육자료로서 손색이 없는 사이버관광군락시스템 (cyber.cbtour.net)으로 지금까지2,383천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였다. 충북도에서는 관광사이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고 기능을 보강하여 네티즌들에게 한층 높은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관광객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관광산업을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하는 것은 관광산업의 외화가득율이 다른 산업에 비하여 가장 높은 87.2%로서 전 세계의 모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관광부문에 경쟁적으로 역점을 두는 것은 이 때문이다.

 관광산업의 성패는 관광홍보에 있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충청북도가 관광홍보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각종 홍보물이 작품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은 충청북도의 관광미래가 밝은 것으로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칭찬 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3,348천명으로 전년동기(9월말) 대비 14.5% 감소한 반면 충북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345천명으로 10.8% 감소하여 충북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의 감소율이 전국평균보다 3.7%가 낮으며, 특히, 10월말현재 우리도내 관광호텔과 콘도등에서 숙박한 외국인관광객은  104천여명으로 전년동기 48천명의 2.2배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충북도에서도 외국인관광객유치에 노력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업계 대표자에게 지난 12월 1일 월례조회석상에서 감사패를 수여하며 이들을 격려하였다.

  감사패를 받은 업체는 청주국제공항에 16회에 걸쳐 전세기를 운항한 세림항공여행사(대표 장윤학), 47천여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숙박시킨 단양 대명콘도 (대표 차인규), 20천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숙박시킨 수안보 조선관광호텔(대표 임각순) 등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보다 많은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홍보는 물론 관광업계와의 긴밀한 협조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전세기취항과 국제선 정기취항도 적극 추진하여 충북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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