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1등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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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1등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 충북인뉴스
  • 승인 2010.04.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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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병우(金炳佑)
선거 : 도교육감

김병우(金炳佑)

- 선거구명 : 충청북도
- 생년월일(연령) : 1957/08/04(52세)
-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 경력 : 충청북도 교육위원
- 직업 : 충북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석사)
- 학력 : 전) 청주학교급식운동본부 대표
현)단재문화예술제전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출마의 변>'모두가 1등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저는 ‘모두가 1등인 행복한 충북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일구고자하는 벅찬 소명감으로 출마하였습니다. 다만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던 초임교사시절이후, 순탄치 않은 험로를 거치며 ‘교육혁신’을 위해 달려온 세월이 어느덧 30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세계가 변화하듯이 교육의 시설과 장비는 첨단화되어갔지만, 교육방식은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는 교육비부담으로 등골이 빠질 지경입니다.

불과 1년 전, 전국 꼴찌를 기록했던 충북교육이 1년 만에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는 기적을 낳았다면서, 충북교육계 안팎으로 기이한 잔치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교육을 염려하는 이들은 한층 무거운 불안감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MB 식‘억지교육’의 일시적인 결과물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약요법’이 아닌 ‘보약요법’으로 ‘백년지대계’를 일구겠습니다.
모두가 1등인 행복교육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근본적인 진단과 함께 혁신적인 처방을 내야 합니다.
 학습흥미와 탐구능력부터 일구어 주면, 공부의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학력은 저절로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개혁의 동향은 이미 세계적 추세입니다.

저는 지금껏 교육을 개혁하는 일에 젊음을 바쳐 왔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것 이외에 단 한번도 ‘무엇이 되고 싶다’거나 ‘영광의 자리’를 탐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꿈을 꾸는 이상주의자나, 무모한 실험을 감행하는 모험주의자도 결코 아닙니다. 다만 매 순간마다 ‘어떻게 사느냐’를 두고 고민하면서, 옳다고 믿는 길을 향해 자신을 던져 왔습니다.

 충북도민여러분,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책공약>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예비후보는“반MB교육”“혁신학교”“친환경무상급식전면시행”을 주요정책슬로건으로 하여 “첫째‘혁신학교’프로그램지원으로 교육혁신 둘째, 친환경무상급식전면즉각시행 셋째, 종일돌봄교실확충등 학부모부담경감정책 넷째, MB식가짜교육,강압교육중단 다섯째, 외부감사제와 주민참여확대하여 교육비리척결 여섯째 고교연합고사폐지하고 일제고사는 표집고사로 대체하는 등 학력평가자율권부여 일곱째,스쿨존에 CCTV설치하고 전문상담프로그램과 아동귀가지원하여 안전한 학교만들기 여덟째,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학생지원으로 차별과 소외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아홉째, 북부지역에 편중된 신입교사배치를 조절하고 청주시지역의 일반고등학교확대등 교육격차해소정책  열 번째,야간자율강제학습폐지와 학생인권조례제정으로 교육인권신장이라는 10대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공교육 혁신으로 제시한 ‘혁신학교’프로그램은  도심공동화지역이나 농산어촌지역부터 년 1~2억원의 교육비특별회계 추가지원을 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토론식수업과 서술형과정평가,다양한 체험활동과 창의성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교장공모제와 우수교원배치 그리고 교수학습활동비의 추가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혁신교육박랍회’를 개최하여 지역과 각국의 혁신학교 및 수업혁신사례를 공유 전파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일정 기여하기로 한다.

친환경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적으로 즉각 시행하는 것으로 하여 실현방안을 구체화하였는데 2009년 충북도교육청예산안에 기초하여 작성하여볼 때, 지자체가 60%를 부담하고 현재 배정되어있는 251억2500만원예산에 추가 293억원정도를 확충안을 제출하였다.

또한,급식지원센터를 광역별로 설치하여 충북도,기초자치단체,농협,영농조합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구조를 형성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지원뿐만아니라 지역농업 및 유통산업등 관련산업의 연관효과도 도모한다. 영양사와 조리사등 급식종사원의 고용안정과 처우를 개선하여 종사자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고 급식사고를 예방하도록 한다.

학부모부담경감대책으로는 친환경무상급식전면즉각시행과 함께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99억2백만원)폐지,공립유치원확충을 제시하였는데 무엇보다도 초등학교저학년 오후 9시까지 초등돌봄교실(1개교실당 66백만원추산)을 확대하여 맞벌이가정의 보육 및 교육비부담을 해결하여 안심하고 아이키울 수 있도록 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방학이나 주말을 포함하여 연중운영하고 1개교실당 리모델링 5천만원과 한해 운영비 1천6백만원을 지원하여 100개교실을 확충시 첫해 66억원 두 번째해는 16억원을 지원하여 운영토록한다. 운영에 있어서 방과후학교장제나 지역아동센터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보장하는 개방형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초등학습준비물예산이 전국 16개시도가운데 13번째인 충북의 현실을 감안하여 교육청의 총액배분 학교기본운영비를 확대하여 1인당 평균 3만원(현재 1만55백원)으로 지원한다.

MB식 강압교육’‘가짜교육’ 중단 ‘BW행복교육실시책으로 제시된 것은 고입연합고사는 폐지하고 기존 선지원후추첨제도를 보완, 행정구역을 벗어난 배정을 예방하기위해 재배정절차를 도입하기로 한다.
일제고사는 교육감소관의 진단평가는 폐지하고 표집고사로 대체하여 학력평가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학습흥미도검사’실시하여 창의력교육에 활용한다.

교육비리척결책으로는 교장과 교육장등 주요직책을 공모제로 충원하고 성폭력,뇌물비리등 부적격교원은 엄중징계한다. 또한, 외부감사제를 도입하여 도민이 함께 하는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시하고‘민관학충북교육발전협의체’(가칭)를 구성하고 ‘참여예산제’를 도입하여 교육비리예방에 힘쓴다.

학생인권신장을 위해서는 자율학습 및 보충수업선택권을 부여등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참여도 보장하도록 한다.

안전한 학교만들기정책으로는 스쿨존에 CCTV설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린이 등하교지도를 체계화한다. 또한, 모든 학교의 공기질 측정 및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고 유기적인 건강검진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아이건강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지역교육격차해소책으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을 확대하고 제천단양등 신규교사가 과도하게 비치되는 상황을 조절하며 기존의 선시험 추첨제도를 보완, 재배정절차를 도입하여 사는 곳에서 벗어나는 학교배정을 예방하도록 한다. 청주시지역에 일반고를 증설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적 불균형을 조정하도록 한다. 또한, 교육연수기관을 북부지역에 설치하여 교직원의 교육연수와 일반시민들도 이용하도록 개방하도록 하여 지역교육문화창달에 이바지한다.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학생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관련예산을 확대하고 지원체계를 확대하도록 한다. 또한, 평생교육지원체계도 전문화하여 일반성인들의 교육문화향유권을 신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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