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4일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이 하얀 겨울 옷으로 갈아 입고 있다. 도담삼봉 옆 뱃길은 강건너 도담리 주민들의 유일한 통행로다. 이날 단양지역에는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