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주시 정식품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및 네슬레 자본 규탄 충북노동자대회에서 참가한 민노총 충북본부 조합원 1000여명이 " 손배 가압류 금지법을 즉각 제정하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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