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의 예선을 거쳐 25일 오후 7시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페셔널부 35개팀, 일반부 20개팀, 키즈부 50개팀 등 105개팀 1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화려한 '배꼽춤'의 향연과 함께 사물놀이, 초청가수, 마술 공연도 곁들여진다. 쿠다벨리댄스협회와 벨리코리아 등 전문단체 춤꾼들의 벨리댄스 공연도 마련될 계획이다.
2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의 예선을 거쳐 25일 오후 7시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페셔널부 35개팀, 일반부 20개팀, 키즈부 50개팀 등 105개팀 1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화려한 '배꼽춤'의 향연과 함께 사물놀이, 초청가수, 마술 공연도 곁들여진다. 쿠다벨리댄스협회와 벨리코리아 등 전문단체 춤꾼들의 벨리댄스 공연도 마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