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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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이전 촉구
  • 임철의 기자
  • 승인 200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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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전 충남 등 충청권 3개 시도 지사 공동보조

충북을 비롯해 대전 충남 등 충청권 3개 시도 지사가 다시 한번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보조를 맞추고 나섰다.

이원종 충북지사와 심대평 충남지사, 염홍철 대전 시장은 7일 박관용 국회의장과 4당 대표를 차례로 방문,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으로 촉구했다.

3개 시도지사들은 박 의장 등에 전달한 공동 건의문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은 정치논리나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 국가 천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동북아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도지사들은 이어 국회 기자실을 방문, 신행정수도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중앙언론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또 이날 오후 청주관광호텔에서 열린 '신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범충청권 협의회'에 참석, 3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단, 민간단체 대표 등과 함께 신행정수도건설 추진에 공동노력하고 입지 선정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홍재형 윤경식 신경식 의원 등 충북출신 여야 국회의원들도 이날 연석회의에서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 제정이 당론으로 확정되고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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