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의 동남택지개발지구 편입에 반발하며 대한주택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청주 최대의 시내버스운송업체 우진교통이 생존권 사수를 위한 실력행사에 나선다. 우진교통은 7일 오후 3시부터 대한주택공사 충북본부 앞에서 김재수 대표가 차고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진교통은 천막농성에 돌입하기 전에 가두행진 및 주공 앞 집중집회를 개최하고 차고지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탄원서를 주택공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타임즈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차고지의 동남택지개발지구 편입에 반발하며 대한주택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청주 최대의 시내버스운송업체 우진교통이 생존권 사수를 위한 실력행사에 나선다. 우진교통은 7일 오후 3시부터 대한주택공사 충북본부 앞에서 김재수 대표가 차고지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진교통은 천막농성에 돌입하기 전에 가두행진 및 주공 앞 집중집회를 개최하고 차고지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탄원서를 주택공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