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도담삼봉의 얼음 뱃길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나룻배는 육지 속 섬마을인 이 마을 24세대 55명 주민들이 도담리를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최근 크게 떨어진 기온 탓에 뱃사공 김병근씨(46)는 뱃길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얼음을 깨느라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5일 오후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도담삼봉의 얼음 뱃길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나룻배는 육지 속 섬마을인 이 마을 24세대 55명 주민들이 도담리를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최근 크게 떨어진 기온 탓에 뱃사공 김병근씨(46)는 뱃길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얼음을 깨느라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