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지켜온 진정한 육개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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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지켜온 진정한 육개장의 ‘맛’
  • 이승동 기자
  • 승인 2009.01.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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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 리정 식당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이런 날씨에 육개장 한 그릇은 어떨까? 육개장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몸도 따뜻해져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40년 전통의 육개장 전문집 리정식당. 육개장으로 40년 동안 한결같이 사람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다. 내덕동 파출소 부근 복개공사로에 위치한 리정식당의 육개장은 여느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걸쭉하고 얼큰한 맛이다.



보통 육개장하면 양지머리고기에다 고사리, 숙주, 토란 등 많은 야채가 들어가지만 이집은 양지머리고기와 대파 딱 두 가지만 넣는다. 물론 양지머리고기는 순수 국내산이다. 

양지머리고기를 결대로 찢어 듬뿍 담아 낸 뚝배기를 보면 절로 침이 ‘꿀꺽’ 넘어 간다.
육개장의 맛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육수는 기름 끼 없이, 느끼하지도 않아 담백하면서도 얼큰한 맛을 낸다.

이 맛의 비법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40년을 이어온 리정식당만의 비밀이다. 단지, 육수를 며칠이고 푹 고아 만든다는 것만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있다.

청주에서 몇 안 되는 대물림 집 리정식당. 전통이 말해주듯 진정한 맛의 깊이가 느껴지는 곳이다. 추운 겨울, 육개장 한 그릇으로 따뜻함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전화번호 (043)254-8947   
영업시간 08:00~22:00
메 뉴 육개장 6000원, 설렁탕 6000원
      수육 大 22000원 小 18000원
위 치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297-12번지(내덕동 파출소 부근 복개공사로)
      ※야외출장(애경사, 체육대회, 각종행사)시 현장에서 배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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