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시께 윤락행위 방지법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된 K나이트클럽 실질적 소유주 이원호씨와 명목상 사장 유모(우)씨가 청주 교도소에 유치되기 위해 청주지검을 나서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심판 2003-08-16 15:46:57 더보기 삭제하기 간경화까지 있다는 이씨,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그렇게 못된짓해가며 사는가.잘은 모르겠지만 재산도 꽤많다고 들었는데 사회에 기증하고 속죄하는 기분으로 산속에서 치료나 하지. 인생이 얼나마 허망한지 나이오십에 그것도 모르나. 안타까운 중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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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2003-08-16 15:46:57 더보기 삭제하기 간경화까지 있다는 이씨,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그렇게 못된짓해가며 사는가.잘은 모르겠지만 재산도 꽤많다고 들었는데 사회에 기증하고 속죄하는 기분으로 산속에서 치료나 하지. 인생이 얼나마 허망한지 나이오십에 그것도 모르나. 안타까운 중생이여.
안타까운 중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