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생각, 즈믄일곱온 아흔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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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생각, 즈믄일곱온 아흔 여덟.
  • 김태종
  • 승인 2008.12.02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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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자기 점검
어렸을 때 도시락 그릇을 찌그려
엿으로 바꿔 먹은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들은 뒤로는
돈을 낒고 구겨 휴지를 삼았다거나
보석을 깨고 뭉개서 폐품을 만든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돈이나 보석 따위와는 도저히 견줄 수 없는 자신의 인생을
눈앞의 별 것도 아닌 이익이나,
사소한 한 순간의 즐거움,
또는 습관화된 게으름 같은 것들과 바꿔먹어
결국은 쓰레기통에 던지기에는 쓰레기통도 아깝다 할 만한 꼴이 되는 경우는
어디서나 흔하게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노랫말 한 자락이 떠올라 흥얼거립니다.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오늘 하루도 제대로 살아야지 하며
한 밤 잘 쉬어 가벼운 몸을 일으킵니다.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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